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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해외영화

고전영화 더록 (1996)

by 김캐셔 2020.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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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영화 더록 (1996)

The Rock, 1996옛날 OCN 슈퍼액션

단골이였던 더록!!

옛날영화 스피드 더록 더블팀 콘에어!

 

더록 포스터

 

배우 및 제작진

 

1996년도

니콜라스 케이지는 젊었군요.

 

1996년도 더록에 이어서

1997년도 콘에어까지..

당신은 도대체..

 

1995년도에 상을 받은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언제한번 보겠습니다.

 

에드 해리스 배우님도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죄송합니다...

 

더록 줄거리

미해병 여단장 프란시스 허멜 장군(General Francis X. Hurmel: 에드 해리스 분)은 미정부를 상대로 '극비의 군사 작전을 수행하던 중 전사한 장병'들의 유가족에게 전쟁 퇴역 군인들과 동일한 보상을 보장해줄 것을 호소해 왔다. 그러나 그의 호소는 무시되거나 묵살되고 말았다.

 

이에 분노한 허멜 장군은 정의의 회복이란 명분으로 비밀리에 해병대 공수 특전단을 규합하여 과거 30년간 형무소로 악명높았던 알카트라즈섬을 장악하고 이 섬을 찾은 민간인 관광객 81명을 인질로 억류한다.


  만일 정부차원의 보상이 즉각 시행되지 않을 경우 VX가스라는 치명적인 살상용 화학가스가 장착된 15기의 미사일이 샌프란시스코에 발사하겠다고 경고한다. 이들의 반란 야욕을 진압하고 샌프란시스코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희망으로 FBI는 생화학무기 전문가인 스탠리 굿스피드(Stanley Goodspeed: 니콜라스 케이지 분)를 발탁한다.

 

그리고 '더 록'이란 별칭의 알카트라즈를 탈옥한 유일한 생존자이자 현재 33년째 극비리에 복역 중인 죄수 존 메이슨(John Patrick Mason: 숀 코넬리 분)이 역침투의 척후병으로 발탁되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된다.


  존 메이슨은 알카트라즈에 투옥되던 1962년 당시 영국 육군 정보부대인 SAS의 정보장교였다. 당시의 막강한 실권을 배경으로 FBI 후버 국장은 미국의 대통령을 포함하여 실세 정치인의 추잡한 스캔들은 물론 유럽, 특히 영국의 정치인들의 스캔들과 비밀까지 확보하여 정치적 월권을 휘두르고 있었다.

 

존 메이슨이 받은 특명은 바로 영국 정치인들의 비밀 자료를 훔쳐내는 공작이었다. 존 메이슨은 마이크로 필름 입수 도중 캐나다에서 체포되고 알카트라즈에 투옥되지만 다음해인 1963년, 탈출 도중 국경선에서 체포되었다.

 

어쨌든 존 메이슨의 도움으로 미해군 네이비 씰은 지하를 통한 알카트라즈 내부 침투 작전에 성공한다. 스탠리 굿스피드는 미사일에 장착된 미사일 작동 칩을 하나하나 제거해 나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침투 사실은 발각되고 마침내 공수 특전단과 네이비 씰의 정면격돌이 벌어진다.

 

 

더록 포토

 

영화 더록 리뷰

진짜 초등학교때 OCN , 슈퍼액션 영화 채널을 틀면 항상 스피드, 콘에어, 더록, 더블팀은 단골 손님이 였다. 그 중에서 이번에 나이 먹고 제대로 본 영화가 더록 되겠습니다.

 

1996년도에 제작한거 치고는 엄청난 액션을 자랑합니다. 영화 중에 핸드폰을 보니깐 시대가 많이 변하긴 변한거 같습니다. 핸드폰이 무전기네요..

 

이 당시에는 니콜라스 케이지 배우가 찍은 영화들은 다 대박인거 같습니다.

 

지금은 한때 프로레슬링선수인 더락? 드웨인 존슨 배우 느낌..??

 

한국배우로 치면 마동석 배우......?

(주관적인 생각임....)

 

오랜만에 영화보다가 옛날 생각이 더 나는거 같습니다.

영화는 액션도 대박이고 스토리도 괜찮습니다. 

 

이런 영화의 종류가 다이하드랑 비슷하네요. 다이하드도 물론 재밌습니다.

지금 본다면 브루스 윌리스의 젊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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