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쇼생크탈출 희망을 안겨준 영화 리뷰

 

쇼생크탈출 ! 희망을 안겨준 영화 리뷰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BROOKS WAS HERE SO WAS RED

바쁘게 살던지 바쁘게 죽든지..

 

배우 및 제작진

제가 아는 배우는

모건 프리먼 밖에 없습니다.

 

워낙 유명하니깐요..

원티드에서 본거 같습니다!!

원티드도 재미납니다!

 

쇼생크탈출 줄거리

줄거리두려움은 너를 죄수로 가두고 희망은 너를 자유롭게 하리라.

 

촉망 받던 은행 부지점장 ‘앤디(팀 로빈슨 分)’는 아내와 그 애인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받고 쇼생크 교도소에 수감된다.

 강력범들이 수감된 이곳에서 재소자들은 짐승 취급 당하고, 혹여 간수 눈에 잘못 보였다가는 개죽음 당하기 십상이다.

 처음엔 적응 못하던 ‘앤디’는 교도소 내 모든 물건을 구해주는 ‘레드(모건 프리먼 分)’와 친해지며 교도소 생활에 적응하려 하지만, 악질 재소자에게 걸려 강간까지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간수장의 세금 면제를 도와주며 간수들의 비공식 회계사로 일하게 되고, 마침내는 소장의 검은 돈까지 관리해주게 된다.

 덕분에 교도소 내 도서관을 열 수 있게 되었을 무렵, 신참내기 ‘토미(길 벨로우스 分)’로부터 ‘앤디’의 무죄를 입증할 기회를 얻지만, 노튼 소장은 ‘앤디’를 독방에 가두고 ‘토미’를 무참히 죽여버리는데...

 

포토

명장면#1 지붕보수

명장명#1 지붕보수

 

작업이 끝나기 전날

1949년 봄에 지붕 보수

작업을 했던 죄수들 모두는

아침 10시에 한줄로 나란히 않았고

쇼생크 교도소 역사상

최고로 고약했던 간수가 제공한

얼음처럼 차가운 맥주를 마시게 되었다.

 

우린 마치 자유인처럼 않아서

햇빛을 받으며 마셨다.

 

꼭 우리들 집 지붕을

고치고 있는 기분이었다.

 

우린 부러울 게 없었다.

 

 

영화 쇼생크탈출 리뷰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이 영화는 정말 유명합니다.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이제야 봅니다.

명작 쇼생크탈출! 리뷰 시작합니다.

 

일단 모든게 퍼펙트 합니다.

배우들 연기는 물론 리스펙트!

명대사도 너무 많습니다.

 

일단 

명장면 명대사2 보고가시죠.

 

명장면 명대사2

독방에서 한달 있다 나와서 첫 식사

 

"(머리) 이 안에 음악이 있었어.

(가슴) 이 안에도.

그래서 음악이 아름다운 거야

그건 빼앗아 갈 수 없거든. "

 

희망.....

 

'희망은 위험한 거야

희망은 사람을 미치게 할 수 있어

이 안에선 아무 쓸모도 없어 '

 

 

 

제가 이 영화를 보고 두가지를 배웠죠.

음악의 힘이랑 희망이란 단어를요.

 

어떤 일을 이루거나 하기를 바람.

앞으로 잘될 수 있는 가능성.

"희망"

 

명장면 3

내생애 두번째 범죄

 

내생애 두번째 범죄

(feat. 주거제한 지역 이탈)

 

 

너무 흥분되서 앉아 있거나

생각하기조차 힘들다.

 

자유로운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기쁨이라고 생각한다.

 

끝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긴 여행을 떠나는 자유로운 사람.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

자기 마음대로 하는 행위

"자유"

 

 

이 영화의 끝은 자유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희망을 가지고 목표를 세워서

이루면 자유를 얻을수 있다.

 

하지만

그 이루는 길들이 어마어마 합니다.

 

쇼생크탈출을 보시면

탈출 하는데 어마어마 한 시간과...

엄청난 노력..

 

그 끝은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