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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한국영화

한국영화 손예진 차태현 주연! 연애소설!

by 김캐셔 2020.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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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연애소설!

Lover's Concerto, 2002

 

슬픈 사랑이야기!

 

손예진 차태현 주연!

고 이은주 주연.

 

사랑한다고 말은 못했지만

세상에서 가장 소중했던 순간.

 

"바로 이게 사랑이였어!"

 

배우 및 제작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배우

손예진씨 출연작품!

 

손예진씨 영화는 거의 대부분

본거 같습니다..

 

연애소설 > 클래식 >내머리속에지우개

등등 멜로영화의 끝판왕?

 

이 누나도 늙지도 않네요.

 

그리고 손예진씨의 큰 장점은

꾸준한 작품활동인거 같습니다.

 

2000년부터 2018년까지 꾸준한 활동!

2019년도에는 작품활동이 없네요..

 

연애소설 줄거리

차태현의 슬픈 사랑 이야기 

″바로 이게 사.랑.이.었.어.!″

 

어느 날, 지환(차태현 분)의 카메라 속으로

불쑥 수인(손예진 분)과 경희(이은주 분)가 들어온다.

 

닮은 듯 다른 두 사람, 수인과 경희는

둘도 없는 친구 사이.

 

수인에게 첫 눈에 반한 지환은 용기를 내서

마음을 고백하지만 아주 정중하게 거절당한다.

하지만 지환은 그녀들과의 인연을 놓칠 수 없어

친구가 되자고 제안한다.

 

그 사건을 계기로 그들 셋은 스무 살 나이보다

풋풋하고 아름다운 친구사이가 된다.


더없이 좋은 친구 사이로 그들 생애 최고의 날들을

보내는 지환, 경희, 수인.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우정이 있어야할 자리에

낯선 감정들이 새록새록 피어오른다.

 

그들 사이에 미묘한 감정이 끼어 들면서,

세 사람은 각자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한다. 혼란스러운 감정은 그들

스스로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거리를 만들어버리고,

 

급기야 경희와 수인은 지환이 그냥 불편해졌다는

말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다.


연락처도 주소도,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고

떠나버린 수인과 경희. 지환은 두 사람이 떠나버렸다는

사실을 쉽사리 받아들이지 못하고 힘들어한다.

 

그로부터 5년 후, 두 사람을 애써 잊었다고 생각하는

지환에게 발신인을 알 수 없는 사진이 배달된다.

발신인은 없지만 지환은 그 사진에서 경희와 수인을 느낀다.

 

오랜 설렘으로 그녀들을 찾아 나서는 지환.

여기서부터 세 사람의 찬란한 우정과 엇갈린

사랑의 이야기는 다시 시작되는데.

연애소설 포토

연애소설 솔직리뷰~!

이때 부터 시작이였나요?

모든 멜로 영화 주인공이 병에 걸리는 마법?

 

이 영화를 다시 보게 되니깐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중학생이였던 시절들이 떠올라서

기분이 조금 묘했습니다.

 

손예진배우의 리즈시절이였던!!

 

그리고 한때 국민여동생이였던

문근영씨도 나오네요!

 

제 기준으로 연애소설 평점은

7~8점 되겠습니다!

 

손예진씨가 나온 작품중에

멜로영화 TOP 5.

1.내 머리속에 지우개.

2.클래식

3.연애소설

4.지금 만나러 갑니다!

5.오싹한 연애

 

이상 연애소설 아니.

손예진씨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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