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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받아들이느냐

by 김캐셔 2019.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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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태도 #긍정적태도 #동기부여 #좋은 글 #좋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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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당신에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원래 그런 것이라 믿어왔습니다.

계속 그래 왔으니 새로운 것에 대한

가능성을 보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1954년 4월 전에는

기본적이고 일반적인 개념이 시도하고

시도했지만 실패만 했기 때문에,

인간은 신체적으로 1.6km의 거리를 4분 만에

달리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무슨 일이 생겼죠?

로저 배니스터가 등장했습니다.

그는 곧바로 4분의 벽을 깨버렸죠.

그 날 이후, 지금 이날까지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4분의 벽을 깰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고등학생들도요.

무엇이 바뀐 걸까요?

2만 명이나 말입니다. 대체 무엇이 바뀐 걸까요?

그들이 트랙에 섰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4분의 벽을 깨는 게 이미 이루어졌고

그래서 벽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 생긴 겁니다.

도달할 수 없던 것에 대한 새로움 믿음 말이죠.

2만 명의 사람들은 누가 이뤄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도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경기를 시작한 겁니다.

누군가 그만의 꿈을 이루었다면 당신도 해낼 수 있습니다.

신체의 눈과 마음의 눈

신체의 눈으로 보는 건 직접 보는 것을 판단합니다.

보이는 것에 따라 판단을 내리죠.

그런데 마음의 눈은 당신이 보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입니다..

한 남자가 말했습니다.

"이건 안 되잖아. 이미 끝났어.

난 끝났다고 난 못해. 어떻게 해."

"난 이미 거절당했잖아. 난 아무 데도 안 가

일거리도 없잖아"

그리고는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말하는 남자는

그간 받아왔던 거절과 부정에도 불구하고

경제가 얼마나 나쁘던지, 신문에서 뭐라고 떠들든지 간에

"할 수 있을 거야"

"누군가는 어디에 선가는 나에게 일자리를 줄 거야"

라며 단지 가능할 거라고만 생각하며 계속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여러분.

이런 것이 우리가 꿈꾸며 갖춰야 할 태도입니다.

왜냐면 여러분 삶에서 문제는 발생합니다.

절대 절대 예상할 수 없어요.

이러한 일이 많아지면 여러분들은 포기하려고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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