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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일상

1104

by 김캐셔 2019.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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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퍼주는 집 #막퍼주는집 #고구마 #감자

#오이 #애호박#가지 #브로콜리 #양배추

#싹 퍼주는 집 #막퍼주는집 #고구마 #감자

#오이 #애호박#가지 #브로콜리 #양배추

월요일 상콤하게~~!!!

호박 2개 천오백 원~!

오이도 천오백 원!!

가지도 천오백 원!!

수입 브로콜리!!!

2개 천 원..!

감자가 3천 원~!

고구마가 한 바구니 3천 원~!

저희가 토요일 쉬다 보니...

손님분들께서 많이 섭섭해하셨나 봅니다...

월요일

물건을 많이들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없이 오늘 하루가 지나가네요...

여기는 제 구역입니다만..?

형들은 말 겁나 안 듣던데....

막내라서 그런지...

야채 바구니 주면

알아서 제자리에 놓아주네요...

이 꼬마가

제 자리를 탐내네요...

이상

오늘 하루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모두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대봉감 5일 차 두고 있는데...

대봉님 5일차

안 익어요..ㅡㅡ ㅋㅋㅋㅋㅋㅋㅋ

저 상태에서 신문지로만 덮어두는데...

완전 밀봉을 해야 하나요...?? ㅋㅋㅋㅋ

이상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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