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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해외영화

해외명작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결말은?

by 김캐셔 2020.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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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명작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제목을 보면 노인복지 문제를 다뤘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 2007

노인을 위한 나라가 아니다.

 

스릴러, 드라마, 범죄 미국

122분 2018 .08.09 재개봉, 2008 .02.21 개봉

 

 

배우 및 제작진

에단 코엔 감독

토미 리 존스

어디서 많이 봤는데..

맨인블랙에 나온 아저씨 였구나!!

하비에르 바르뎀

처음봤습니다.

하지만 연기는 굳굳굳~!

조슈 브롤린은...

어벤져스 악역 타노스 였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미국판 올드보이 최민식역!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줄거리

총격전이 벌어진 끔찍한 현장에서

르웰린 모스(조슈 브롤린)는 우연히

이백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을 손에 넣는다.


그러나

이 가방을 찾는 또 다른 이가 있었으니

바로 살인마 안톤 시거(하비에르 바르뎀).


그리고

이들의 뒤를 쫓는 보안관 벨(토미 리 존스)까지

합세하면서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목숨을 건 추격전이 시작된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포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솔직리뷰

일단 명작 맞는거 같습니다.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안톤시거 권오중 행님 닮았네요.

 

아무튼 전 영화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개봉했던

지푸라기도 잡고 싶은 짐승들?과

개인적으로? 시작은 비슷합니다.

 

"돈" 때문에 결국 시작되고

"돈" 때문에 끝이 납니다.

 

여기까지만 이해했습니다.

 

하필 안톤시거가 가는 곳마다

어르신들 밖에 없었습니다.

 

마동석 행님 같은분 만났다면

과연? 안톤시거의 행동은 어땠을지

살짝 궁금하기도 하네요.

동전 던지기로 가장 크게 잃어본건?

확률은 50% ! 목숨이 달려있다! 목숨에

기회를 주는 이런 착한 킬러는 처음 보네요..

 

솔직히 영화를 보는내내..

보안관이 먼저 킬러를 잡았지만, 놓칩니다.

 

킬러분이 엄청 유명해서 그런걸까요?

나이 많은 보안관은 먼저 잡을려고 하지 않고

약간 많이 귀찮다는? 관망하는?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라는 마음?

 

아무튼

영화는 엄청난 쫓는 긴장감과

아무런 음악없이 끝이 납니다.

 

결론은 50% 확률로 살아갈지. 죽을지.

동전던지기로는 결정을 못내립니다.

 

무슨 일이든 최종 결정은.

 

당신이 하는 겁니다.

당신이 결정이 동전과 같다고 한다면?

 

결국은 앞면이요.

 

살고싶어요.

 

겠죠?

 

이상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솔직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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