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두번 해봤는데 잘 안 되 더라고

 

 

무엇이

되려하든 나 자신만큼

넘어서기 어려운 장애물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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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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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두번 해봤는데 잘 안 되 더라고"

​

그러고선

다시 도전하지 않을 핑계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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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되지 않더라도

내가 실패를 경험했더라도

그것이 나를 실패자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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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실패하는 것과

실패자가 되는 것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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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잘 안되더라도

결과가

당신이 원하던 것이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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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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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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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인가" 와 "내가 무엇을 했었나" 를 헷갈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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