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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야구

KBO 프로야구 역대급 오심은??

by 김캐셔 2020.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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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로야구 역대급 오심은??

 

20년 5월 24일

LG트윈스 vs KT 위즈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LG 정근우는 4-4로 맞선 3회 유강남의

우익수 방면 희생타 때 홈을 밟았다.

 

주심이 세이프를 선언했지만 3루심은

정근우의 태그업이 빨랐다고 판정해 아웃이 됐다.

 

LG 벤치가 술렁였고 류중일 감독이 나와

항의했지만 태그업 플레이는 비디오판독

대상이 아니어서 원심 그대로 넘어갔다.

 

최수원심판조!

(최수원 장준영 김준희 이기중)

 

이날 심판조는 8일 경기 진행 미숙으로

퓨처스리그로 강등된 후 지난 19일 복귀.

 

1군에 복귀하고 1주일이 지나지 않아..

또 오심을 해버리는 클라쓰~

 

KBO 역대급 오심?

1. 임찬규 보크(2011.06.08)

2. 나이트 빡침(2013.06.15)

3.정근우 태그업오심(2020.5.24)

 

 

정근우의 태그업을 무효 선언하는 심판 / 3회말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특이한게 LG 오심이 많네요..

 

오심도 경기에 일부이다?

아니라고 봅니다.

 

현재 스트라이크 판정이

별모양인 구심

 

어제 롯데자이언츠 9회말상황..

마무리 김원중 선수!!

 

분명 스트라이크 인데?

안잡아주는 구심.....

 

그리고 스트라이크 존을...

볼이면 보여주고,, 스트라이크면

안보여주는 TV중계 클라쓰!!

 

이래서 AI 심판진이 필요하다는!

 

제가 볼땐 역대급 오심은

임찬규 선수의 보크 승리라고 봅니다.

 

박근영심판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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